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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탑 48층 정복했습니다~
밤늦게 시작했는데도 풀파에 고렙서폿님들덕에~
11시 30부터 12시 50분까지, 초고속으로 주파했어요. ㅋㅋ
빙계공법 티치엘로 갔을때는
환경마나 때문에 스킬도 잘 안써지고, 미스도 퐁퐁 올라오고, 짜증나 죽겠는데,
특히 포션쓸 생각도 않고 힐점 힐점 노래를 부르는 몇몇분들이
얼마나 티첼 뭐하냐고 불평을 하는지 -_-;;
(격수들 스킬난사 하는동안에는 환마가 50을 못넘기니, 티첼은 넋놓을수밖에요..)
그분들 포션안먹고 개기는 바람에 바이올렛허브 부족사태마저 일어났었죠..
한번은, 팀에 있는 티치엘 중에 백/잡법이 한명도 없이 전부 공법이었던 적이 있었어요.
화계공법은 환경마나에 구속받지 않거든요.
힐러가 아무도 없으니까 힐 바라지 말고 자기목숨 자기가 알아서 챙기기로 했지요.
정말 힐러 없어도 베리어 정도만으로도 아무렇지 않더군요..
몹에 가린 사람을 살릴 수 없다는 게 치명타로 작용하여.. 저 포함 대거 마을행하긴 했지만....;
어쨋든 통탑이라 하면 스트레스로 가득했던 기억밖에 없었는데요. ㅋ
역시 티치엘은 통탑갈땐 백법으로 가는게 편안~하네요 ㅋㅋ
와이드힐레벨 5에 맞춰놓고(환경마나30) 와힐만 난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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