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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가격을 제시받고 파는경우가 많은데요,
먼저 자기가 생각하는 가격을 알려주시고, 내가 거기에 +@를 해서 제시를 하면 서로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보통은 밑도 끝도 없이 제시를 하라고 하죠..
밑도 끝도 없이 제시하라고 하는데 제시를 하는건 살 마음이 있어서 가격 불러보는 거란 말입니다?
애초부터 내가 낼 수 있는 최고가를 부르진 않지만,
내가 처음 부른 가격에서 어느정도까지는 높아져도 구매의사는 여전히 있습니다.
너무 높아져서 사지 못하면 그때 포기하겠지만요.
내가 처음 제시를 하고, 그쪽에서 거절을 하면 내가 더 부르고, 거절하면 더 부르고,...
서로가 만족할때까지 가격을 맞춰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부르려고 하는 순간 대화창을 닫아버리시니! 팍 빈정이 상해버리더라구요.
오늘 한두 명도 아니고 진짜 성질나네요. 원래 이바닥이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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