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테시스2

 

네테 들어갈때 마법사 역할을 하면 인트가 훅 오르는데요,

클로에 마나월의 데미지 흡수율이 인트 영향을 받기때문에.. 클로에로 네테2 솔플이 가능하답니다.

마지막 보스가 날리는 원킬 범위기도 버프스크롤이 있으면 클로에는 마나월로 버텨지더라구요. (베리어 없으면 살짝 불안)

 

근데 최소인원이 2명이라서.. 팀을 안하면 들어갈수가 없어서.. 그냥 팀원 구해서 같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혼자서도 가봤는데 보스 체력이 스킬한번에 1퍼씩 깎여서 너무너무 느리더라구요.

 

오늘은 투컴으로 혼자서 가보았습니다 ㅎㅎ

 

티치엘이 버프&큐어 역할도 하지만, 검사스킬 '회심의 일격'이 마스터되어있어요.. (몹 남은 피의 10%를 단타에 깎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스킬임)

클로에는 오늘이면 끝나는 기간제템들을 착용중인데, 3차스킬 '영혼의 분노'를 배웠습니다.. (자신의 체력이 적을수록 데미지상승)

이 두가지면 보스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답니다.

 

렉이 상당하네요 ㅎㅎ 

 

 

새로 나온 챕터2도 진행은 하고 있습니다..(이솔렛)

근데 소위 병풍 캐릭을 진행할때 스킵을 해야하나 녹화를 일일히 다시 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병풍캐릭도 고유 회상씬이 하나 나오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