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검이 기네요 ㅎㅎ
저도 맞춤법쪽은 잘 모르는데, 읽었을때 딱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을 추려봤습니다..
구어체이므로 감안할 수준 정도인 부분들은 제외했어요.
또 띄어쓰기는 저도 잘 틀리는 부분이라 제외했습니다.
부끄러움은 제몫이네요 ㅠㅠ
오타점검겸 한번씩만 더 읽어보시고 업뎃했으면 ^^;;
교활하기 짝이 없어
할멈더러/할멈한테
~하기 위해서는 ~이어야 한다
좋은 성적을
쓸 수도 있을 가능성이 다분해 / 쓸 수 있을 가능성도 다분해
가명을 썼다는 전제하에 / 가명을 썼다는 가설을 세우고
들어가려고 / 들려고
다른 학생들에 비해 / 다른 학생들과는 다른
몸에 배어 있던 (이건사실 '배 있던'도 맞는거같기도하고 저도 잘모르겠지만 보통은 배어있다라고 쓰기에..)
문맥상 결정권
엄청나게 비싼 드레스로 알고 있는데....
남은 용돈이 얼마 안 되지만 (어떻게든) 수리해 올게요.
한 문장에 역접접속사(?)가 두개나 들어가있어서, 문장을 끊는게 좀더 자연스러울거같음.
또, 용돈이 없지만 비싼걸 수리해오겠다는게 그냥 말 자체가 안됨.. 돈없단 얘길 빼던가 돈없이 해결할 다른 방법을 얘기하던가..
모두
설정상 시벨린은 자기나이 24세라 하고, 밀라도 24세임..
근데 밀라도 시벨린보고 버릇없다고 존대하라고함;;;;;;
이건 스토리상 밀라가 나이 더 많은것이 맞다네요! 공홈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란을 고쳐야될 부분이네요ㅎㅎ
모양이랑 맛을 좌우하는게 실력
우리더러/우리한테
언니
넥타이핀 하나를 / 넥타이핀을 하나
그만두기라도
막시민이 마데라스란 이름을 찾아낸걸 듣고도 티치엘은 아무 반응이 없음 근데 나아아중에 아빠랑 친구였다고 말함
이부분 마모 대사가 엔터안쳐도 지멋대로 넘어가고, 뒤에나올말이 앞에나오고 뒤죽박죽임
표정을 보니 두번째에서 쑥"스"러워하면서 시선을 피하는게
숙맥
암호는
감자빌라에서 키리온 방을 찾았는데, 이끼빌라에서도 키리온이 주인이었다고함..
이정도는뭐 남의 빌라에서 완성했을수도 있다치고 이해해줄만함
애한테
이 대사를 왜 마모가 하는지 모르겠음.. 막시민이 해야 맞는말인듯
들어본적 없다했다가 나중에는 아빠한테 들었다고함.. 아빠친구 마데라스 얘기도 함..
어렵고
문맥상 '데리고 오라고'
계속나오는 '보러'(X) → 보고/한테/에게(O)
물은
애들이
일이라고/일이란걸
머리카락은
백년;;?, 저버린 채
균형이
개척의 길이
'앨'베리크가 맞을텐데.. 암만 외래어 표기라도 고유명사는 한가지로만 써야하지않나요..
오타가 아니고 몰라서 이러는듯.. 이후로도 계속 엘베리크라고 나옴
상관없는
티볼트랑 바스트업이 똑같음;;
뚫어져라/뚫어지게
그 애들의 화를 돋우는
티치엘 혼자 북치고 장구침..
두번째 대사는 막시민이나 조슈아(or 병풍포지션)가 해야 맞는것 같은데 티첼로 플레이해서 티첼이 말한건가?;;
가는 길이...
이 씬이 뜨기전에 무조건 검은화면에서 멈춤. 퀘포기 후 재수락해야만 보이는 씬임.
남들이 보면 굉장할거라 했다가 남들은 비공식으로 알고있다 하는게 좀 이상하긴한데
억지로 some / others 개념으로 이해하면 이해해볼만함...;;;
알알이 맺힌 기억의 알이
이외에도 보다싶이(→보다시피) 비슷한걸 본기억이나는데 어디서봤는지 모르겠어서 캡쳐를 못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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